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대니 강사입니다.
첫 사진은 난파선 다이빙 중인 다이버의 모습입니다.
난파선을 향해서 하강을 하고 있는 다이버들의 모습
난파선 도착
날씨가 흐려서 물속도 어두컴컴하네요
난파선에 자이언트 프로그 피쉬가 자리 잡고 살고 있네요
자이언트 프로그 피쉬를 찍고 있는 다이버
난파선 조타실에서
이쁜 부채산호
핑크아네모네피쉬 가족
눈이 똥그라니 이쁘네요
힘드신가봐요? ㅋㅋ
천상의 람세스님!!
영원한 오션홀릭 단골손님
바닥의 형태가 특이한데
특이한 느낌이...
이번엔 어둡게 한장
여기 또 어둡게
다른팀에서 보고 있을 것 같아서 갔더니 역시나 잭피쉬
열심히 불러 봤으나....
저만 봤어요 ...
이번엔 거북이를 만났어요!!!
엄마와 딸!!!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남은 일정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음에 또 뵈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