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대니 강사입니다.
오늘도 펀 다이빙 투어 다녀 왔습니다.
첫 사진은 시원시원하게 잭피쉬랑 있는 다이버의 사진입니다.
뭉치지 않고 널리 퍼져있던 잭피쉬
홍강사님 반갑습니다 ^^
오늘 홍강사님 사진만 많을 듯 하네요 ^^
약간 포스 있는 모습
이쪽으로 가면 되나요??라고 물어 보시는 것 같네요 ^^
두손 고이 모으고 ^^
아버지가 뒤에서 살짝 살짝 도와 주시네요
아직 겁이 많고 해서 익숙지 않다며...
부채산호와 함께 사진을 찍었네요!!!
오늘 새롭게 합류하신 여성 다이버님
오늘 하루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