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같은 직장에서 일하던 두분...
그러나 지금은 한분은 한국, 그리고 한분은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에서 ^^
오랜만에 찾아주신 홍혜영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도 너무나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번째 다이빙 때 만난 대왕 거북이...
너무 시크한 분....ㅋㅋ
주무시는데 우리를 신경도 않쓰던...ㅋㅋㅋ
잭피쉬들을 또 만났습니다...
잭피쉬 옆을 유유히 지나가는 작은 거북이 한마리....ㅋㅋㅋ
이렇게 다이브 마스터 벨라를 안아주실 분 없나요??ㅋㅋㅋ
홍혜영님 빼고 ^^
만티스 쉬림프~~
혼자 쓸쓸히 오셔서 다이빙을 즐겁게 하고 계시는 홍혜영님...ㅋㅋ
지금 밑에층에서 벨라랑 신나게 수다 떨고 있네요 ^^
오늘 하루도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그럼 내일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