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 홀릭 앤디 입니다.^^
오늘은 다이버님들 독사진으로 투어 시작해 볼께욯ㅎㅎ
말미잘속의 니모 두마리 귀엽네용^^
투어중인 모습들이구요.
스콜피온 피쉬( 이름짓기 취미가 있는 저는 Sir Eddy 라고 이름 지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등장!!!! 빠밤!!!!!!!
제 앞에서 포즈 취해주던 써니보이 마스터가
바로 다이버분들께 무언갈 찾아 보여드리네요.
이순간을 놓치지 않고 도촬 모드 발동 ㅋㅋㅋㅋㅋ
어느새 세번째 다이빙..... 역시나 거북님 자리에 계시구요.ㅋ
사진을 찍으니 귀찮다는듯 "저리 안가냐 귀찮다!!!!" 라고 말하듯이 손사레를 치네요.....미안요...
마지막으로 긴일정 소화 중이신 SH다이버님 실루엣 사진으로 오늘 투어 마무리할께요.
항상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