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홀로 힘든 DM시기를 지내고 있는 친구 벨라를 보기 위해서
한국에서 혼자 여행 오신 홍혜영님!
부럽다 벨라~~ 한편으로 제 친구들은 왜 안오는지.... 인생 착하게 살아야 되나봐요ㅠㅠ....
어제는 데니강사님 오늘은 저 BD와 함께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보시죠~
3회 다이빙중 처음부터 잭피쉬를 만나봤네요
이번에는 투어 2틀 밖에 안나가는데 2번다 잭피쉬를 봐서 산나시겠어요^^
혜영씨를 위한 독사진!
두 친구분의 우정의 볼수있네요
두분만의 애칭인가봐요 곰치와 광어, 인덕녀 과천댁
문듯 의심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은데 이 두분은 친구가 맞습니다ㅋㅋㅋㅋㅋ
또 하나의 발견
수중투어중 랍스타를 밨네요 굴속에 숨어 머리부분만 내 놓고 있어
사진으로는 무지 작게 보이네요^^
한국에 조심히 들어가시고 감기조심하시구요~~~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