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 홀릭 앤디 입니다.
오늘은 네분의 다이버님들과 함께 해보았는데요.
오늘의 스토리 시작합니다~
오늘의 첫번째 다이빙 궈궈궈~~
두분의 다이버~ 사촌 이라고 하시네요^^
첫입수 지만 바로 적응해주시는 모습.
좋습니다. 좋구요~~~
아버지와 아들 입니다. 두분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부채산호 , 최고예요!!!!!
투어 중에 만난 어린 복어
귀여워라~~~~
사슴뿔 산호?????ㅋㅋㅋ 녹용인가요???ㅋㅋㅋㅋ
역시 부전 자전 인가요? 아버지와 아드님이 약속이라도 한듯 포즈가 같네요 ㅎㅎ 지금보니
지금 몇시예요? 라고 제가 물어보았습니다만...ㅋㅋㅋㅋㅋ
자아~~ 오늘 투어는 여기까지구요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