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오션홀릭 펀 다이빙 펀,펀,펀한 스토리 ^^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앤디입니다.

날씨가 참 좋은 날이었는데요.

바다도 장판처럼 잔잔했던 하루였습니다.^^

두손 모아 한컷 ㅋㅋ

어드벤스 교육을 마친 친구 두분.

포즈가 어쩜이리도 비슷한가요...^^

이모님과 조카 ㅎㅎ

이렇게 한그룹 진행 해드렸구요,

다른 그룹 모습도 한번 볼까요?

아버지와 딸들~

아버지가 토끼후드를 쓰시고 입수 하셔서

딸들이 입수전에 빵터졌다는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잘 어울리시는듯

잭 피쉬가 제철이로세~~~ 장관이네요

아버님이 따님들 사진 찍어주고 계시는데

제가 그모습을 잭피쉬와 함께 뙇~!

오늘의 피날레는 거북이와 함께 합니당~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