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대니 강사입니다.
오늘 펀다이빙 잘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펀다이빙 중인 세분의 모습을 첫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사진은 두번째 다이빙 때부터 찍기 시작을 했고,
카메라 하우징의 문제로 스트로브를 사용을 하루 없어서
수중모드로 촬영을 했습니다.
거북이와 다이버의 모스으\읍~~~
오랜만에 다시 뵙네요
반갑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돌줄이야
이렇게 유연할줄이야 ^^
셋이 어느세 친해져서 이렇게 보기 좋은 모습을 연출하네요
지나다 찰칵
세번째 다이빙 사진인데요
카메라 다른 모드로 조작을 해서 촬영을시도
스트로브를 사용을 했습니다.
기대를 하나도 안했던 잭피쉬 스쿨링
오늘 마무리를 할 시간이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