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늘이 마지막 인 것처럼~!!
보홀 팡라오를 누비며 지내고 있는 에디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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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좋은(?) 훈훈한 남자두분과 함께 수중세상을 누비고 왔습니다~!!
거의 무중력을 느끼며~!! 날아볼까요~??
세상 어디를 가도 이 만한 곳이 없네요~ 오직 나를 위한 시간~!!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지구 속 우주~!!
아름다운 풍경은 여러분이 이곳을 찾는 이유를 상기 시켜줍니다~!!
비록 처음이라 다소 부족하고 서툴기는 하지만~!!!
그런 부족함을 뒤로 하고 언제나 바다는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고 있네요~
자~!! 그럼 여러분들도 도전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언제나 환영합니다~^^V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가 여러분을 "지구 속 우주" 수중세상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서둘러요~!! 더 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