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대니 강사입니다.
오랜만에 투어 진행을 하고 왔습니다.
부채산호 옆에서 다이버의 모습으로 첫 사진 올립니다.
오늘은 여독의 피로에 쌓인 남성 3인조 댜이버 2팀
총 6명의 남성 다이버와 함께 했습니다.
음 뭐 딱히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하지도 않고
평범하게 다이빙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조금 작았지만 색감이 좋아서 한번 시도 해봤습니다.
또 다른 부채산호와 다이버의 사진
여긴 귀엽게 포즈 취하고 부채산호와 한장~~~
야간 다이빙의 느낌으로 한장
카메라르 안보고 있을때 한장인데 자연스레 좋네요...
보홀 스쿠버 다이빙 오션홀릭 펀다이빙
오늘 좋은 날씨속에서 여독과 싸워가며 즐겁게 하루 잘 보냈습니다.
내일도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