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대니 강사입니다.
오늘도 펀 다이빙 투어 잘 다녀 왔습니다.
부채산호와 다이버의 사진을 메인으로 올립니다.
중국친구와 함께 보홀 펀다이빙
한국에서 살고 있어서 한국말을 너무 잘 해서 교포인줄 알았어요 ^^
알콩달콩 커플!!
한쪽이 기대고 한쪽이 버팀목이 되어서 잘 어울리더라구요~~
두번째 다이빙 때 부터 시야가 갑자기 잘나오더라구요~~~
꺄~~~약~~~~~~
이런 사진도 그냥 잘 나오네요 ^^
시야가 좋아서 약간 멀리까지 나와서 다른 느낌의 펀 다이빙을....
보홀 스쿠버 다이빙 오션홀릭
오늘 하루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내일도 즐겁고 안전하게 다이빙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