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다시 방카 제작기 2탄을 포스틍 해보겠습니다...
오늘 까지 대략 3개월째 방카를 만들고 있네요...
중간에 엔진을 준비 하느라 시간을 너무 허비하는 탓에.....
*** 사진은 배를 만드는 비치에서 바다를 바라 본 건데요 앞에 버진 아일랜드와 발리카삭 아일랜드가 보이네요 ^^ ***
이제 서서히 방카 다운 모습이 나타 나는 것 같네요...
배에다가 오션 홀릭 다이버스라는 페인트도 칠하는 모습도 보이고 ㅋㅋㅋ
테이블이 만들어 지고 있네요....
양 뒤쪽에는 화장실과 탈의실을 ㅋㅋㅋ
나름 손님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생각에 생각에 만들고 있습니다 ㅋㅋ
다이버스를 칠하고 있네요~~
페인트를 칠하는 반대편에서의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의 방카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이 배가 만들어지면 세부도 갈수 있을 것 같네요 ^^ ㅎㅎㅎ
자 다시 배위로 올라와서 자동차 운전대로 운전을 할수 있게 설계도 했구요~~ ㅋㅋ
이게 우리를 고생하게 만들었던 엔진입니다...
중고 자동차 엔진을 사서 배에 올리고
앞에 보이는 수많은 막대들은 기어와 클러치 그리고 배기관 등등이 있네요 ^^ 휴~~
테이블을 덮기 전에 꼼꼼히 살펴 보고 있는 잭키 강사님!!!
이렇게 하루 하루 방카가 만들어 지고있는 모습입니다...
조만간에 배를 띄우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전에 한번 더 포스팅을 할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