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BD강사입니다.
올해 수능을 마친 고생한 19세 수원를 위해 아버님이 다이빙투어를 계획해서 오셨는데요.
오랜만에 다이빙한다는 수원씨가 무슨 구경을 했는지 같이 볼까요?
일단 어드벤스 교육을 위해 첫 다이빙은 바로 딥으로~~
부자 지간에 같은 마스크를 쓰니 정말 물속에서 구별하기 쉽지 않더군요 ㅋㅋㅋ
발리카삭 케티드랄 포인트에서 딥다이빙중
월에서 만난 커다란 부채산호와
역시 아버님이 사진찍을때 자세가 나오시는군요.
아버님 사진과~
수원씨 사진
오 뒤에 잭피쉬~~~
다음 두번째 다이빙 하강하는 아버님의 실루엣 입니다.
두번째 다이빙은 네비게이션 다이빙
오늘은 조류가 좀 있어서 생각보다 잘안됬지만
괜찬아요 ㅋㅋㅋ 오늘 다시하면 되니까요^^
모든 다이빙을 마치고 돌아오는 돌아오는길
정말 많은 돌고래 때를 만났습니다.
저의 오션홀릭 방카 바로 앞에서 같이 달려나가길래
뱃 머리 끝에 매달려 수면에 가까이 가서 찍었는데 이렇게 나오더군요.
정말 1m 안되는 거리인데 ㅋㅋㅋㅋㅋ
내일도 만날수 있기를 기약하며~~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