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도 푸르름이 사라지지 않는 이 곳~!!
보홀 팡라오 섬에 거주중인 에디 강사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활기차게 펀다이빙 출발~!!! 야호 신나욤~
오랜만에 찾아주신 동원 다이버님~ 여자친구분과 함께 찾아 주셨네요~
부채 산호를 빼 놓으면 발리카삭이라고 할 수 없겠죵?
차분하게 펀다이빙을 해주신~ 지훈 다이버님~
발리카삭의 요주인물~!! 거북이님~!!!
수중에서도 발랄하게~~ 부채산호와 함께~~보경다이버님~
거북아~!! 내 손 좀 잡아주세요~~~~
언제나 저희 오션홀릭을 방문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펀다이빙도 항상 즐겁게 그리고 신나게 ~~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은 언제나 기다릴께요~~~~~~~
다이빙은 사랑입니다 ~ 하트 뿅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