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토미강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랫만에 투어를 나갔는데요 ~, 밝으신 두분과 함께 체험다이빙을 진행했는데요 ~
시야는 태풍이 지나간 흔적으로 조금 아쉬웠으나 두분의 다이빙에 대한 열정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ㅋㅋ
이번 여행의 최종 목적인 체험다이빙 투어를 하러 오신 두 분,
다이빙에 대한 열정때문인지 두 분 모두 금방 적응 완료 ~
보홀 바다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셨네요,
태풍이 지나간 직후고, 아직 바람이 좀 불어서 시야는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신이 나신 두분과 여전히 아름다운 보홀 바다
여유가 생기니 이런저런 포즈도 ~~
오늘도 열일해준 보홀바다 니모가족들~~
인증사진은 꼭 남겨야 겠죠 ~
이렇게 클로즈 업해서도 ㅋㅋ
두 분 오늘 수고 많이 하셨구요 ~
겨울이 오기전에 다시 방문하신단 약속~
도장 꽝꽝입니다 ^^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