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션홀릭 앤디 입니다.
오늘은 3일동안 저랑 1대1로 투어를 하신
다이버님의 여정입니다. ^^
3일동안의 사진을 추리고 추려서
감상해볼게요
하루 하루 갈수록 실력이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누구 덕분일까요?? 하핫~!
둘도 없는 사이가 되버리신
하니강사님과 한컷!
그루퍼가 추운가 봅니다.
말미잘을 이불덮듯이 그사이에 포옥
난이도를 높여보았는데,
역시나 성공 !! ㅋㅋ
거북이 사진은 역시나 빼놓을순 없죠잉
3일간의 여정은 여기까지구요,
다음에 뵙는날까지 몸건강히~~
항상 안따 하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