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토미강사입니다,
오늘의 투어기는 너무 귀여우신 네분의 상콤발랄 체험다이빙 투어기 ~
시작은 네분 다같이 모여서 찍어본 사진으로 ~
이런 곳에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올 여름은요 ~
자녀분 두분은 교육다이빙을 ~ 부모님은 체험다이빙을 ㅋㅋ
보홀에 처음 오신 두분 반갑습니다~
12월에 저랑 다시 만날 두분이기도 하구요 ㅋㅋ
물속에서 제가 고백을 했어요 ~ ㅋㅋ
너무 귀여우신 두분입니다
제가 주문한 포즈도 척척 해주십니다 ㅋㅋㅋ
메인사진으로 아쉬워서 한 컷 더~
이런 귀여운 아기자기한 산호들도 많이 구경했습니다
신이 나신 네분과 덩달아 저도 신이 난 하루였어요
오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투어기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