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마지막 다이빙 스토리도 갈게요^^
돌호로 복귀해서, 맛난 점심 냠냠하고, 마지막 다이빙 고고씽~
예쁜 다이버님들과 함께 안전정지 마치고 기념샷^^
이제 우리 많이 친해졌어요~~
쟈이얀트 프로그피쉬님은 돌호의 꽃이죠^^
다양한 색깔과 우스꽝스러운 자세, 볼수록 매력입니다
앤디샘 그룹이었던 핸리마스터도, 사진에 담아가네요
다이버님들 만큼이나 예쁜 안티아스 무리들까지^^
요번 펀다이빙은 너무나도 풍성했던~ 감사했던 하루였어요,
즐거우셨나요오오오?
보홀에서의 남은여행 즐겁게 보내시고요
건강하세요
오늘도 오션홀릭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