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스토리

본문시작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IMG_2983.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토미강사입니다,

이번 교육기는 오픈어드 연속 3박4일로 ^^;; 재미나고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메인은 수색과 인양 주제로 인양백을 사용하고 계시는 두 분의 모습으로 ~


IMG_2929.JPG


오늘은 3박4일 교육의 마지막날이에요~

딥다이빙 하러 출발해 볼까요??


IMG_2930.JPG


제 눈엔 귀엽기만 한 네 분~~

다 그럼 딥으로~


IMG_2934.JPG


딥 수심에는 뭐가 달라질까요?


IMG_2938.JPG


두려움 조금, 설레임 가득.

안전하게만 다이빙한다면야 ~ 두려움도 설레임과 환희로 바뀔 수 있답니다,


IMG_2949.JPG


점점 적응해 나가는 중이에요 ㅋㅋ


IMG_2951.JPG


IMG_2953.JPG


이렇게 수심을 바꿔가며 유영 연습을 더 해봅니다

멀티레벨 다이버 분들~


IMG_2955.JPG


얕은수심으로 올라왔어요!!


IMG_2960.JPG


이번엔 수중항법 도전~


IMG_2963.JPG


IMG_2968.JPG


나침판에 의존해서 길도 찾아가봅니다


IMG_2989.JPG


마지막 어드밴스드 주제는 써치 앤 리커버리!!

인양백을 사용해서 인양중인 두분인데요 ~

본인의 부력 조절은 물론, 인양백의 부력까지 신경써야해서 정신이 없었을텐데

잘 해내주신 두분,


IMG_2994.JPG


저와 함께 네분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꼬옥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만 하기~~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토스토리

오션홀릭 강사들의 이야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