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이어 다시 찾아주신 박준영,안정민 부부
처음에는 체험다이빙을 했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교육을 받고 계십니다.
4개월 만에 만난 잭피쉬 반가우신가요^^
이른 아침 작은 보트를 타고 방카를 향해서~
사진 찍는데 모른척하고 계신 도도한 정민씨
오랜만에 다이빙 입수하고 나서 바로 사진 빵~
에고~ 준영씨 옥토퍼스 떨어졌어요~~
잭피쉬는 준영씨만 본게 아니죠~
정민씨도 사진 같이 찍어요.
오픈워터 교육중인 정민씨 스킬 연습중에 한장 찍었습니다.
오늘은 조류가 있던 터라 제가 BCD를 붙잡고 있었더니
사진이 근접촬영이 됬네요^^
니모와 교감??
사랑하는 남편을 향해~~
오늘도 어제처럼 완전 푹~~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아침 같은 시간에 뵙겠습니다^^ ......
수영장에서 유영할때 부터 알아 봤어요.
적응 잘하고 계신듯 하여 다행입니다 . 오픈워터 끝나면 대니강사랑 같이 맥주 한잔 해요 우리.
오늘 하루도 다이빙 교육 받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