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앤디입니다.
아주 오랫만에 저희샾을 다시 찾아주신 다이빙크루 다섯분들과
3일동안 같이 해봤습니다. 물론 전 처음뵙는거지만요 ㅎㅎ
난파선 인증샷~
오랫만에 보는 난파선에서의 프로그 피쉬~!
조나단은 안보이더라는....ㅠ.ㅠ.
발리카삭에서 본 워티 프로그 피쉬 입니다
역시 마무리는 다이버스 헤븐 에서의 잭피쉬인듯 싶네요 ^^
자아~ 오늘 투어는 여기까지구요.
항상 안따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