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제리강사입니다~~~
오늘은 어쩌다가 2팀의 부자지간과 펀다이빙을 했는데요 모두 다정하고 사이좋게 다이빙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온 강사님!!! 다이빙 중간중간 아버지를 챙겨 주시고 연산호를 보면서 즐거워 하시네요^^*
아버지를 따라온 주니어 오픈워터.... 전혀 주니어같지 않은 반전이.......ㅋ
시크한 아버님!!
손에 손잡고 사진도 같이 찍어봐요~~
주니어 치곤 덩치크고 다이빙도 잘하고......그러나 표정은 항상 무표정이였던......ㅋㅋ
알들을 보호하고 있는 SADDLEBACK ANEMONEFISH
TOMATO ANEMONEFISH
3장의 어류도감을 끝으로 오늘도 즐거운 펀다이빙을 마쳤습니다~~~
오션홀릭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낼일도 모레도 항상 안전하고 즐겁게 다이빙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