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오션홀릭 앤디 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미녀 네분과 다이빙을!!!
아쉽게도 두분은 다른 그룹으로 ㅜㅜ
돔포트를 산후 첨 도전해보는 반샷입니다만...에헴
누구 덕분에?????
간만에 보는 할리퀸 고스트파이프 피쉬인데..
이놈이 사진 각을 안주네요..ㅠ.ㅠ
이사진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과연???ㅎㅎㅎ
이놈 역시 각을 안주네요...랜턴의 한계인듯 합니다 ㅠㅠ
마지막 애정샷을 끝으로 오늘 투어 마무리 합니다~~
항상 안따 하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