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마스터입니다,
오늘은 결혼 일주년을 기념으로 보홀에 온 부부 다이버와 함께 했습니다!
바닷속에서나 배 위에서나
아내분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던 혁님!
바다를 무척 좋아하시던 아내 분!
카메라 향해 최,고!
조각상처럼 멋지게 놓여 있던 산호와 한컷,
아름다운 산호 옆에 선 다이버,
카메라로 바닷속 풍경들을 쉼 없이 담으시더라구요 :)
언제 만나도 귀엽고 반가운 아네모네 피쉬!
결혼 일주년 기념이어서 그런지
더 애틋하게 서로 챙겨주며 또 행복하게 다이빙하시던 두 분,
늘 행복하시구요 ^^
오션홀릭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