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앤디입니다.
오늘 비타옥에서 석달 만에 다시한번
그분을 영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뒷모습만 보여주셨다는..ㅜ.ㅜ
요 사진은 다른느낌으로 편집 한번 해봤어요
수중 30m 에서의 차한잔??ㅋ
애정과시.........쩝
발리카삭 로얄가든에서
처음보는 종류의 누디 브런치
누디는 종류가 참 많기도~
두분 앞으로도 예쁜 사랑하시고,
즐겁운 다이빙 하세요~~~^^
오늘 투어 여기까지구요
항상 안따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