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어 일정은 동기들과 함께 찾아 주신 윤용님팀과 함께 진행을 했습니다, 밤 비행기를 타고 세부를 통해 들어 오는 일정은 피곤 할수 밖에 없는데요
피곤한 상태에서 진행 되는 다이빙이 힘들고 지칠 법도 한데 워낙 좋은 팀웍을 가지고 있어 다이빙 내내 웃음을 잃지 안는 모습입니다,. 그들과 함께 오늘 다이빙 시작해 봅니다,
오늘 다이빙 일정은 두 여성 다이버님의 케릭터 모자가 돗보인 다이빙 이였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들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일찍 주무시구요 내일은 좀더 힘차게 출발해 볼께요?
개인적 소견입니다, 오늘 모처럼 오신 여행이니 오늘 또 밤새 달리진 안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