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마스터입니다 :)
오늘은 여섯 분의 펀 다이버와 발리카삭 트립 다녀왔습니다.
대학동기 친구들과 함께 오신 윤용님!
수중생물 찍는 거에 제대로 푹 빠지셨어요,
틈틈히 바쁘게 친구들도 찍구요~
저는 그 모습을 담아 보았네요 :)
친구들과 다이빙 여행을 오며 동생과 함께 오신 다이버님,
동생분은 어드밴스드 교육을 받았어요.
반갑습니당 ^^
점심 식사 후, 물 속에 뛰어들어 신나게 놀던 윤용님팀
사회 생활하느라 바쁠텐데도 한 달에 한 번은 만나는 대학 동기들이라네요.
어찌나 재밌게 보내시던지.. 넘 부럽더라구요!
이렇게 바닷속 추억도 함께 하고...
더할 나위 없네요 크으
은은한 빛의 산호가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 옆에서 최고!
바나나 누디브런치(Banana Nudibranch) 를 봤네요.
조금 떨어진 곳에는 이렇게 바나나 누디의 알이 있었어요,
누디브런치 알 모양이 독특하죠?
코넷피시(Cornetfish)도 만나구요.
트럼펫 피쉬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좀 더 얄상하고 꼬리 부분이 뾰족해요.
손 꼭 잡고 다이빙하시던 예쁜 커플 두 분도!
안전 정지하다 만나 거북이와 함께!
오늘도 즐거웠던 발리카삭 투어!
언제나 안전 다이빙 하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홀 다이빙] 오션홀릭의 펀,펀,펀한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