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디 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일곱분 다이버들의 이틀차 여정
발리카삭 잭피쉬와 함께 열어 봅니다.
오잉????!!!???
이분 알고보니 제 고등학교 선배님 ㅋㅋㅋ
승리자 !!!! ^^
급하게 일정을 잡고 오늘 투어에 합류하신 준영 다이버님.
표정 살아있네~~~ㅎㅎ
저희 샾 단골이신 정우 다이버님!!
아~~~표정 맘에 들어요~~~~
잭피쉬 사진 참 많이 찍었는데
다 역광....ㅜ.ㅜ
오랫만에 보는 갑오징어.
오늘 투어 여기까지구요.
내일다시 3일차 투어 ㄱㄱㄱㄱ
항상 안따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