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3일 다이빙 일정으로 오신 팀의 마지막 날 펀다이빙을 함께 했네요.
발리카삭으로 고고!
블랙 포레스트 포인트에서 만난 "빅아이 트레발리"(Bigeye Trevally) 무리들
별명은 잭피쉬이구요,
무리들이 다이버들 피하지 않고 오래 머물다 가서
원 없이 즐겼네요
매 다이빙마다 SMB 쏘기를 연습하신 현님,
침착하게 어찌나 잘 하시던지!
에릭마스터와 함께!
브이브이, 행복한 다이버들!
푸켓에서 다이빙하다 만나, 함께 보홀로 온 세 멤버의 독사진!
컷, 컷, 컷!
멀리 호주에서 오신 후님, 거북이와 함께 !
루디스락 포인트에 있는 멋진 산호들도 보구요~
오늘 투어의 마지막 사진은 "골든 담셀피쉬"(Goldon Damselfish) 입니다,
어.... 거기 아네모네피쉬 집인데.... ^^;;
러블리한 다이버들과 함께 오늘도 즐거웠던 펀다이빙!
한국 조심히 들어가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