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늘은 생애 첫 바다! 체험다이빙에 도전한 다섯 분의
스노클링편 스토리입니다.
두 번의 다이빙을 마치고
점심 식사 후, 바다로 풍덩!
롤리마스터의 제안으로 요런 사진 한 번 찍어보았네요! :)
다들 물에 익숙한 분들이 아니어서 무서워하셨는데
체험다이빙도 무사히, 신나게! 마치시구요~
스노클링도 처음에는 으악~ 으악~ 무서워~ 하시더니
재밌게 즐기시더라구요!
바다수영 완벽 적응 :)
브이 + 안녕! 크크
수면에서 다~같이 한 컷!
세부에서 어학연수 중인데
보홀로 함께 놀러오셨어요~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래요 :)
오션홀릭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