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디 입니다
홍강사님 인솔팀의 이틀째 다이빙!
두분이 추가로 합류하셔서 총 일곱분의 다이버와 발리카삭 으로 떠났습니다
오늘 합류하신 두분!!
다이빙 경력이 무려 28년차~
엄청난 포스와 내공이 느껴집니다 ㅎㅎ
열심히 식사하시는 누디 브런치. ㅋㅋ
잘 믿기지않는 개방수역 2회차 다이버님~
어제 보다 더 나아지신듯 ㅎㄷㄷ
발리카삭 거북이가 수면에선 많았었는데
수중에선 왜일케 안보이던지...ㅜㅜ
겨우 찾았네요
거북이 사진도 찍어 보시고~~
자아~ 일곱분의 이틀차 다이빙은 여기까지구요
내일은 난파선으로 가보겠습니다
편히 쉬시구요, 내일 뵐께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