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늘은 펀다이버 4분과 발리카삭 다녀왔네요~
눈웃음이 매력적인 완님~
반갑습니다 :)
2011년 저희 오션홀릭을 방문하시고 8년만에 다시 찾아 주신 두 분,
그 사이 연인에서 부부로, 체험다이버에서 오픈워터다이버로! :)
아내분을 향한 양손 하트!
웅장한 멋이 있는 생츄어리(Sanctuary) 포인트를 지나며~
퍼플 안티아스(Purple Anthias)는 언제 봐도 넘 좋네요,
거북이도 만나구요~
브이 다이버들~ 븨이븨이 V_V
홍기다이버님도...... 브이 V . V
보홀에서는 그래도 많이 보시는 편이죠
"할리퀸 고스트 파이프피쉬"(Harlequin ghost pipefish),
봐도봐도 신비롭네요~
보홀에서의 남은 일정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