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디 입니다~
오늘은 발리카삭 부채산호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첫다이빙으로 난파선을 찍어보고
난파선에 머물고 있는 뱃피쉬 무리.
부채산호 최고인가요. 앤디 최고인가요??ㅎㅎㅎ
아~~ 사진깨끗 하네요 . 나이샤~~
이 팀의 인솔자 홍강사님.
철인 3종경기 우승자 !!!!
수중에서 여유 있던 이유가 있으셨어요 ㅎㄷㄷ
쎈 조류에 이녀석 찍느라 애 좀 먹었어요 ㅋ
잭피를 오늘은 만났는데,
이녀석들이 오늘은 빠르게 어딘가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는~
자 마지막은 일곱분의 단체샷!!
항상 건강 하시구요, 이제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