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펀다이버 네 분과 함께 발리카삭 트립 다녀 온 스토리입니당
오른손에는 고프로, 왼손에는 랜턴 장착 !
바닷속 세상 담을 준비 완료!
세부에서 자격증 따고 1년여 만에 다이빙하러 오셨어요~
오션홀릭은 첫 방문, 반갑습니당 :)
버디와 함께!
Put your hands up!
Yeah~~ :-)
자격증 따고 첫 펀다이빙인데, 센 조류를 만나서 적응이 쉽지 않았을 거 같아요,
점차 부력조절에 감을 찾아 갑니다~ ^^
조류도 세고 시야는 좋지 않았지만,
즐겁게 다이빙하시던 네 분!
언제나 안전하게, 즐겁게 다이빙하시구요.
오션홀릭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