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
오늘은 다섯분의 다이버들과 출바알~~
첫번째 다이빙을 난파선으로 갔는데
시야도 너무 안나오고 조류도 너무 강해서
사진 건진거라곤 요거 하나...ㅜㅜ
위에 사진 손가락 끝에 요 두마리가 있었습니다 ^^
이분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왔어요
오해마시길ㅋㅋㅋㅋㅋ
마지막날 다이빙이신 유쾌한 두분~
기린 마냥 목을 쭈욱 뺀 누디 브런치.
마찬가지로 마지막날 이신 커플 다이버.
자아~ 다섯분의 오늘 다이빙은 여기까지구요
다음기회에 또 뵙기를~~
항상 안따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