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펀다이버 세 분과 발리카삭 트립 다녀왔네요! 

보홀을 처음 방문하신 두 분, 

직장동료에서 다이빙 버디로!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뵙는 희님! 

다이빙은 오늘 처음 같이 했네요~ 

러블리 퍼플 캣 다이버 ! 

블랙 포레스트 포인트에서 만난 잭피쉬 떼와 함께 

지나갑니다~

거북이도 만나구요~

님하 우리 역조류 열심히 차고 님 얼굴 보러 왔다오.. 

음.... 다이버님 손이...

븨이하기 직전 컷? ^ ^

"워티 프로그피쉬"(Warty Frogfish)도 만났구요. 

오우 우리 워티 입 크네~ 호흡기 물려줘도 되겠구먼! ㅎㅎ 

누디 못 만나면 서운하죠~ 

꼭... 하얀 눈밭 위에 앞발 식빵 굽고 있는 고양이 같네요..  

큰 부채산호 옆을 지나면서 한 컷! 

오늘 유독 거북이를 많이 만나서.. 다들 넘 좋아하셨네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일정도 안전하게, 즐겁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