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앤디입니다
오늘은 세분의 다이버들과 발리카삭으로~~~
이제는 저희샾 Vip이신 정희다이버님.
연산호 옆에서 한컷!
마스터레벨이신 다이버님! 표정 좋구요~~~
흔한 친한 형.동생 jpg ^^
누디가 안녕하세요~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
건강한 부채산호 옆에서도 한장 찍어보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세가 좋아시고 있어요, 여유도 많이 생기시고
두분이 손사래를 치셨던 문제의 사진입니다
하트 하세요 했더니 안한다고~~~ 결국 찍었네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세분같이 한장~!
오늘투어는 여기까지구요
항상 안따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