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
어제 도착하신 여섯분 다이버들의 이틀째날
발리카삭으로 ~~
카메라를 들이밀면 이제 포즈정도는 자동으로 ㅎㅎ
1년에 한두번씩은 방문해주시는 형재다이버님.
잘 지내셨나요??ㅎㅎ
개방수역 3회 이셨던 분이 이틀째 되니 키~~~야~~
이렇게 편해질수가 ㅎㅎ
누구 덕분입니까~~ㅋㅋㅋ
누디 브런치
아~~색깔 이쁘네여~~
내 왼쪽의 부채산호
월 안에 숨어있다가 우리를 뚫고 지나가는
당돌한 거북이
어제는 단체사진에 실패하였지만,
오늘은 해내리라
성공!!!^^
스모키화장 한것같은 프로그 피쉬
여기까지가 여섯분의 이틀째 날이었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