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체험 다이빙 2팀을 한번에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 1월 14일 첫 번째 체험 다이빙 팀은 어머니와 딸 그리고 두번째는 세부 어학연수생 2명 이렇게 두팀으로 나눠져서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체험다이빙을 진행을 했습니다~
첫번째 팀은 "어머니와 딸" 보실까요???
11살 제니~~
11살이라는 나이치곤 너무 대단한 딸!!!
11살 어린 딸에 질세라 어머님도 정말로 잘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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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딸의 날아라 슈퍼맨~~~
제니는 쥬니어 다이버 같습니다 !!!
이번엔 세부 어학원생 팀!!!
세부 어학원 생활을 하면서 주말마다 세부 여행을 자주 간다고~
이번주 코스는 보홀여행이였다는데요~
오픈워터 다이버님!!!
그러나 오늘 체험 다이빙과 같이 함께~
울라 울라~
윙크~
수중에서 윙크하는 사진 제 생각엔 저는 처음인 것 같네요~
다이빙을 끝마치고 수면위에서 찰카닥~~
오늘 다이빙 투어 하느라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니가 이렇게 다이빙을 잘 했었네요..?
토니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껄.. 벨라가 그렇게 꼬셔도 안먹히더라는...
ㅎㅎㅎ원래 하기싫으면 수만가지의 이유가 생기는거아니겠습니까..
어학원생분들도 사진 멋지네요. 한분이 멀미가 심하셨던것같았는데..
배가 흔들흔들!! 그날은 파도가 너무 심했죠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