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파밀라칸을 방문 합니다, 다시 강한 조류와 흐린 시야때문에 고생들은 했지만 거북이와 바라쿠다를 비롯한 많은 수중 생물들을
만날수 있어 보홀에 발리카삭 다음으로 거복이나 잭피쉬 벳피쉬때나 베넛피쉬때를 볼수 있는 곳 이기도 한데요. 사진을 통해 그곳 수중 생태는 어떤지 함께 보시죠~
파밀라칸에서 만난 거북이는 참 부끄럼이 많은듯 합니다 ~
레츠고~ 효주씨...
시크한 모세씨~
항상 밝은 표정의 이슬씨~
재일씨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오늘도 3회 다이빙을 마칩니다 . 덕분에 즐거운 투어 였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