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늘은 일곱 분의 펀다이버와 함께 한 스토리입니다,
작은 누디 사진으로 출발 ^^
보홀바다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녀석이에요.
어머니와 함께 오션홀릭을 다시 찾아 주신 일님,
이번에는 어머니가 어드밴스드 코스까지 마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차분하게 다이빙을 하시던 펀다이버님
반갑습니다,
아리쌤 만나러(?) 자주 오시는 동님도 함께 :)
역시나 저희 샾을 다시 찾아 주신 다이버님,
어드밴스드 코스도 멋지게 마치시고요.
서로 남매처럼 닮은 커플다이버까지,
마지막 날,
넘 즐거웠다며 또 오신다는 인사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당,
재방문 해주신 손님들이 많아서 더 반갑고 즐거웠던 다이빙,
언제나 안전하게 다이빙여행 하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