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앤디입니다~~
오늘 간만에 난파선을 갔습니다만
시야가 기대만큼 안나왔다는...ㅜㅜ
광각렌즈를 개인적으로 공수(?)하여
첨으로 난파선을 촬영해봤는데요 역시나 광각이 답이네요^^
난파선 구경후 상승하는중에 누디 한마리 찰칵!
이틀차 현다이버님 ^^
이젠 귀찮다는 겁니까?
얼굴을 가려버렸다는 ㅋㅋ
또 한마리 보는 누디 브런치
어제 저에게 패널티를 먹은 문제의 커플 ㅋㅋㅋㅋ
두분다 너무 자유롭게(?) 다이빙 하는바람에
저에게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좀 들었죠 ㅎㅎ
오늘은 확연히 달라지셨어요!!
나이쓰~
앞에서 오늘 가이딩을 해준 에릭마스터입니다.
오늘 투어 여기까지구요, 항상 안따 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