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
오늘은 네분의 다이버들과 난파선,발리카삭 요러케 진행해보았습니다
민폐 조카 1.jpg
민폐 조카2.jpg
난파선 인증샷~
이사진 느낌 참 좋네요
난파선에 새로이 등장한 프로그 피쉬
난파선에 있는 뱃피쉬들은 다이버들에게 다가오곤 합니다 ㅋㅋ
자주 방문해주시는 용다이버님
처음본 누디브런치.
오늘투어는 여기까지구요, 항상 안따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