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늘은 펀다이버 다섯 분과 발리카삭 트립 다녀왔어요
오션홀릭을 다시 찾아 주신 길님 부부,
반갑습니당 :)
거북이와 한 컷!
멋진 포즈 다이버 욱님,
어린 바라쿠다들이 지나가네요,
그 뒤에는 오션홀릭을 만드신 분.... 젝키강사님 ^^
멋진 테이블 산호 옆을 지나면서..
처음 보는 누디브런치(Nudibrunch, 갯민숭달팽이)에요,
이 사진 보고 사라쌤이 한과 같다며... 크큭
넘 예쁘네요,
워티 프로그피쉬(Warty Frogfish)가 두 마리나??
데이트 중인가봐요... 야하이!
출수하며 다같이 :)
너무 즐거워하셔서.. 저도 행복하게 다이빙했습니다.
특별히 길-투어로 함께 오셨던 네 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유쾌하고 좋은 분들에게 그 기운 고스란히 받았네요..
언제나 즐겁게, 안전하게 다이빙 여행하시구요.
한국 조심히 들어가시고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서 또 오셔요 :)
다이빙은 아리아리랑~! ♬
크크크큭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