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100여회 로그수를 가지고 계신 아리따운 펀다이버 두 분과
발리카삭 다녀왔어요 :)
다이빙은 물 속에서의 시간이 쌓이는 만큼 편안해져요,
자세 멋지죠?
컴퓨터 체크 중 ^^
조류가 좀 있었는데.. 오랑우탄 크랩의 휘날리는 털 보이시나요?
워티 프로그피쉬(Warty Frogfish)도 만나구요,
역시나 귀여운 후드를 쓰신 또 한 분의 펀다이버!
루디스 락 포인트에서 만난 거북이와 함께!
시 모스(Sea Moth) 에요, 모래색과 비슷해서 알아보기 쉽지 않아요~
피콕 레이저피쉬(Peacock Razorfish), 신비롭게 생겼죠?
보기 힘든 녀석입니다~
함께 했던 에릭마스터와 함께 한 컷!
편안하고 여유롭게 다이빙하시는 두 분과
즐겁게 다이빙 마쳤네요.
조심히 돌아가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