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IVING TO SarahSEA
사라강사입니다~
예비 오픈워터 다이버^^?! 두 분과 함께
체험다이빙을 다녀왔답니다~
첫 하강은 늘 두근두근 하지만, 이내 곧 여유를 찾고 유유히 바닷 속 탐험~
바나나 시클리드를 키우신다던 연님, 그만큼 바다를 너무나 좋아하셔서 즐거움 두배!
산호 근처의 자리돔들(Damselfish)이나 모래바닥의 놀래기(Wrasse) 종류를 보셨다면 친근함을 느끼셨을 거에요~
비슷 비슷한 듯, 또 종류가 다양하고 제각각의 매력을 가진 해양생물들,
오래오래 보려면 우리 다이버가 아껴줘야겠죠?
으아닛!!! 이것은!!! 바다뱀?!!
조심스럽게 떨어져서 가만가만 구경하기~~
따로, 또 같이 포오즈~~
다이빙 후 스노클링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덕다이빙의 재미를 알아 가시는 중ㅎㅎ
스노클링 중 수면 위에 동동 떠있는 코코넛을 발견했는데요~
놀랍게도?! 게 한마리가 쉬고 있었습니다ㅋㅋㅋ
바닷 속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두 분,
다음엔 꼭 오픈워터 다이버에 도전하시는 걸로!!ㅋㅋㅋ
곧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