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랜만에 가족 체험다이빙 다녀왔어요 :)
막내 찬이의 사진으로 출발~!
첫째 진님, 차분하게 입수 성공!
둘째 정님, 처음에 이퀄라이징이 잘 안되서
당황하기도 했는데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
수고하셨어요~
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버님!
막내 유찬이가 아빠를 닮았네요 :)
코로 자꾸 숨을 쉬게 된다고.. 코를 계속 잡고 있던 유진씨 ^^;;
어네모니(Anemonefish) 피시와 함께!
에릭마스터와 한 컷!
산호 위에서 쉬고 있던 갑오징어(Cuttlefish)를 만났네요,
와우!!
자매 컷!
부자 컷!
두 번의 다이빙을 마치고 마지막은 신나게 스노클링!
특별히 막내 유찬이에게는 최고의 하루였네요,
물도 너무 좋아하고 다이빙이 너무 재밌어서 이것 저것 질문도 많이 하구요.
덕분에 저도 정말 즐겁게 함께 했네요 ^^
화목했던 가족의 체험 다이빙,
남은 여행 일정도 재밌게 보내시구요
유찬이 나중에 아리쌤한테 주니어 오픈워터 교육 받으러 와요 ^^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