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펀다이버 다섯 분과 함께 한 발카 트립 출발 :)
발리카삭은 하루에 2회 다이빙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총 3회 다이빙 중 한 번은 팡라오섬에서 하는데요.
첫 다이빙으로 칼리파얀 포인트에 있는 난파선 방문!
36M 정도 수심에 잠겨 있는 난파선과 그 주변을 둘러 보는 다이버들
Deep diving, Wreck diving! 오홋
짠! 첫 다이빙을 마치고 발리카삭으로 왔습니당
거북이가 반겨주네요 :)
제법 큰 거북님이었어요,
꼬부기 안뇽? ^^
오션홀릭 단골! 선다이버님,
이번에는 길~게 일정을 잡고 오셔서 요즘 다이빙홀릭 중이십니당
바다와 물고기를 정말 좋아하세요!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닷속 세상,
어서 만나러 오세요!
다섯 분과 즐거웠던 다이빙,
언제나 안따 즐따 하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