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에 봄날이 찾아 왔네요 . 모처럼 잔잔한 파도와 따듯한 날씨 속에 펀 다이빙이 이루워 졌습니다 .

가벼운 핀 놀림과 싱그러운 다이버들의 버블소리 멋진 잭피쉬의 향현 그리고 꼬리 흔들며 도망가는 거북이 까지..

자 그럼 사진속으로 떠나는 발리카삭 수중속으로 고고싱.......... 오션홀릭 다이버스 .

  

다우롱 다나우 비치 요즘 아침에는 물때가 가장 늦은 시기라서 비치를 한참 벗어나서 작은 보트를 타야 하는 번거롬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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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동네 강쥐 만큼이나 쉽게 만날수 있다는 거북님...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의 자랑이죠 . 잭피쉬와 함께....

 

따듯한 필리핀을 잊지 못하고 다시 방문하여준 김유신 장군......

 

 

 

 

귀엽고 신기한 신뱅이 프로그피쉬도 한마리...  

 

이번에 새롭게 장만한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수중 생물을 담고 있는 지원씨....

 

발리카삭 아일랜드에 유일하게 한마리 있는 다른종의 거북이 . 청소해주는 빨판상어가 없어 조금은 불쌍해 보이네요 ..

다이빙은 늘 즐거운거 같습니다 .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함께 같은 취미를 즐긴다는것은 정말 즐거운 일인듯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