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늘은 체험다이버 한 분, 펀다이버 한 분과 함께 다이빙했어요.
오늘의 체험다이버!
너울도 있고 해서 쉽지 않을 수 있었을텐데
두 번째 해보시는 거여서 그런지
편안하게 하시더라구요 ^^
보홀은 열 번째 방문?
저희 샾도 2년 전 오셨었구요,
오늘은 체험다이빙하는 친구 옆에서 펀다이빙!
반갑습니다 호님!
카메라를 내밀면 좀 쑥스러워하시는 두 분..... ^^;;
월을 따라가며 다양한 산호와 수중생물들을 만나봅니당
곰치 안녕!
쪼꼬미 소라게(Hermit Crab)도 만나구요,
가지런히 두 손을 모으고 계신 두 분 ^^
너울도 있고 시야도 좋지 않았지만
바닷속에 있는 것 자체가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두 분 덕분에 편안하게 즐겁게 다이빙 함께 했네요.
한국 조심히 들어가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